
우선 그녀의 프로필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2000년 7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0살입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네요. 고등학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 영화과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학력을 취득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 전공 재학 중이네요.
그녀의 키는 무려 167cm이며 몸무게는 52kg이네요. 여성으로는 큰 키를 소유하고 있는 데다가 얼굴이 작아서 팔등신이 아닌 구등신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얼핏 보면 170cm가 넘어 보이네요.

그녀의 데뷔는 2009년에 1000:1이라는 경쟁을 뚫고 한국과 프랑스가 합작한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의 나이는 무려 9살이었다고 하네요. 영화 '여행자'는 1970년대 아버지에 의해 고아원에 맡겨진 9살 소녀 진희(김새론)가 아버지를 기다리며 지내는 고아원 생활과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입양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김새론는 섬세한 내면 연기와 눈빛 연기로 극찬을 받으며 본인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로 인해 일약 스타에 오르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충무로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게 됩니다. 영화 '아저씨'는 청소년 관람불가인 영화에도 불구하고 628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영화채널에서는 종종 상영하기도 하죠. 저도 최소 10번 이상은 본 것 같아요. 그냥 무의식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원빈의 대사를 막 따라 하게 된다능...ㅋㅋㅋㅋ



그녀의 선한 이미지와 그녀의 때문인지 그녀는 다수의 영화가 납치를 당하는 배역이 많았습니다. '아저씨'는 물론 2012년에 개봉한 '이웃사람'은 살인마에 의해 살해당하는 역을, '바비'라는 영화에서는 장기매매업자에게 납치 당하는 역, 2014년에는 '도희야'에서 의붓아버지에게 감금당하는 역을, '맨홀'에서도 납치당하고, 2015년 '화려한 유혹'에서도 인질로 삼기 위해 납치 당하고 2017년 '눈길'에서는 일본군에게 납치당해 위안부 생활까지, 그리고 2018년 '동네사람들'에서 또 납치를 당하는 역을 맡았아요

너무 암울한 역을 많이 맡았는데요. 김새론은 "밝은 아이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여러 사람이 있고, 어두운 아이도 있을 거예요, 누군가는 그런 역할을 맡아야죠.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경험하지 않았던 역할을 찾다 보니 그런 게 된 것 같다고 말했어요

2014년 한때 음주 흡연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김새론 친구의 카카오스토리 사진에서 술자리에 김새론이 친구들과 함께 앉아있는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미성년자인 김새론은 음주 논란이 일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본의 해명글과 소속사의 해명 그리고 다른 사진이 뜨면서 논란이 일축되었다고 하네요.

김새론은 어렸을 때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지만 지금은 정말 여자로서 너무 이쁘고 피부도 뽀얗고 몸매도 멋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특히나 더 매력적인 것은 입술인 것 같아요. 양쪽 입술 끝이 조금 올라간 게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ㅎㅎ

그녀의 롤 모델로는 배우 '이영애'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이영애'배우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고 그녀의 사진 한 장 장면 한 컷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진다고 말했어요.
그녀는 부모님과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막내 '김예론'은 2011년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했으며 둘째는 2012년 '바비'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의 특징 중 하나는 얘기를 할때 음..하고 뜸을 들이는 버릇이 있는데 그거는 자신이 말하는 것에 신중함을 기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녀의 성격은 밝은 성격이고 연기 연기 이외에도 다른 배움에 관심이 많다면 기회가 된다면 심리학 분야도 공부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녀의 연기 인생이 벌써 10년 차에 접어드는데요. 많은 분들이 진짜 잘 자랐다고 말을 하고 있네요. 제가 봐도 미모로 보나 연기력으로 보나 흠잡을 데 없이 잘 자라 주었다고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에게 멋진 연기로 밝은 얼굴로 우리를 오랫동안 행복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