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룩삼은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히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라면서 대마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룩삼은 “현재 제 행동이나 발언 하나하나 주목이 되는 상황인거 같아 그 글에 대한 뒷처리는 일이 모두 끝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억떡(억지떡밥) 때문에 괜한 고생하시네”, “딴것도아니고 마약관련되서 억떡굴리는건 제발 정의구현해주십셔”, “얼마나 감내해야 하는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룩삼은 지난 1월 트위치 코리아 권력남용 의혹이 있는 트위치 코리아 전 직원 ‘마이크허’와 전 스트리머 ‘흐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알려져, 많은 팬들의 분노로 현재까지 방송을 쉬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