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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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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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5-08 오전 1:24:11 |
이 몸이 죽고 또 죽어
백 번이나 다시 죽어
백골(白骨)이 흙과 먼지가 되어
넋이야 있건 없건
임금님께 바치는 충성심이야
변할 리가 있으랴?
‘하여가’세트로 배워야 할 단심가 입니다.
이방원의 하여가를 들은 정몽주가
답가로 쓴 시조인데
이 시조는 어떤 내용을 갖고 있을까요?
일반 |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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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수라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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