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고해주시고 보세요들~
이런 분류의 수영복이였는데ㆍㆍㆍ
저가 15살때무렵
수영장이 워터파크,캘포같은 수영장이아닌 실내 수영장이었습니다다.친구 두명과 함께 여름에 더워서 수영장 가자해서 수영장으로 갔습니다.친구들과 수영을 즐기던 도중
물안경끼고 수영하고있는데
제 머리위로 계속 물쌀이 느껴저서 고개를들고머리만 빼꼼 내밀어보니 저런분류 검은색 수영복을입은젊은여성이 수영하고있는걸보고 이때다싶어 계속 그뒤를 따라 수영하는척?하면서 자연스럽게손으로 빵디 찔러보고했는데 아무말도없고 계속수영하시길래 졸졸 쫓으며 따라가면서 엉덩이를 계속만져봣습니다 근데 둔한건지 원체 자유롭게 수영하면서 만진거라고 생각한건지 별 말이없더군요.
당장이라도 화장실가서 ㄸ잡고싶었지만 그 기회를 놓치기 싫어 계속 수영했습니다.
그 여성 사타쿠니쪽을보면서 수영하는데 미치겠더라군요
그래서라이 모르겠다하고 질러봣습니다.그녀의 아랫도리를 노려보며 자연스럽게 스을쩍 스치듯 만져보며했는데도 가만히있길래 좀 무리해서 가슴쪽으로 손을뻗었는데
말캉한게 스치며 만져진건지 묘한 촉감이들더라구요
진짜 도저히 안되겠어서 고개를 빳빳하게 처든 제 존은을 사타구니로 낑가서 잡아두고 울밖으로나가 부자연스럽게 뒤뚱뒤뚱 걸으며 화장실직행해서 혼자위로하고나오니까 애들이 지친다고 나가자길래 미련을버려두고 그여자를 등 뒤로한채 돌아서서 샤워장가서 씻는데 입구들어서려니까 여자샤워장 안이보이더라구요 미세한 각도로보였지만 그 검수영복입은 그녀가 옷을훌러벗은채로 발을 씻던건지모르겠는데 수구려서 씻는모습을 뒤에서 목격하였고
그녀의 응꼬,아랫도리를 눈에담고 아직까지도 기억에서 못지운채로 한번씩 그때를 떠올리며 혼자 ㄸㅐ도 있고 다시한번 만나보고싶습니다 몸매는 징끼 ㅅ10창 났었는데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왜 번호를안땃을까라는 후회를하고있습니다...ㅠㅠ
그녀를 찾아주실분구함니당,,,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