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212만 원 명품에 이름 새긴 클라스…비주얼은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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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와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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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4-01 오후 7:54:31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선물을 자랑했다.조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감사합니다아♥"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명품 B사의 목걸이를 선물 받은 그는 뒷면에 새겨진 'JOY' 이니셜을 공개했다. 해당 목걸이는 212만 원대다. 이를 직접 목에 건 조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조이의 도톰한 앵두 입술과 도자기 피부가 인상적이다. 반짝이는 아이돌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요", "예뻐서 기절할 뻔", "공주님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과 타이틀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