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바카라 게임 하면서 보는 <공작도시> 14회 준혁도 이설의 정체를 알게되고
드라마 공작도시 14회 줄거리
김이설은 칼을 들고 정준혁을 찌르고 준혁이 죽는 상상을 합니다
칼을 들고 준혁의 침대 앞에 서있는데 준혁이 일어나면서 이설은 칼로 찌르지는 못합니다
준혁은 이설이 자기를 좋아해서 온 줄 알고 잘난체를 합니다
재희는 준혁과 이설이 나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설은 재희 앞에서 준혁의 바람끼를 폭로하고
준혁은 당황스러워서 집을 나가버립니다
재희는 이설에게 사과하라고 하지만 재희는 고집을 피우다
둘이 머리뜯고 싸우게 됩니다
서한숙은 정필성에게 현우가 진짜 준혁의 아들이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준혁은 집을 나가 접대녀를 만납니다
재희는 이설에게 자신이 정준혁과 같은 사람하고 사는 이유를 말해줍니다
이설은 돈이 없어 아기를 입양보내고
재희는 양심보다 돈과 권력으로 현우를 키울 수 있고 지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박정호는 윤재희가 시킨 대로 7년 전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고
준혁의 접대녀가 김이설인 걸 얘기 해줍니다
준혁은 김이설을 찾아가 얘기를 하는데 전혀 반성같은 건 없고
김이설은 더 비참하고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김이설은 이제 포기하고 재희곁을 떠나려고 하는데
재희는 못 떠나게 합니다
이주연은 서한숙에게 가서 정준일과 이혼을 하고 변호사를 쓰고 정식 이혼 재판을 할꺼라고 선언합니다
서한숙은 주연이 나가고 난 뒤 갑자기 쓰러지게 됩니다
재희는 서한숙에게 이제 이빨 빠진 호랑이 취급을 하면서 자리에서 물러 나라고 합니다
재희는 준혁의 TF팀을 꾸려나가고 본격 대선 준비를 합니다
이설은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한동민에게 부탁을 하고
동민은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그 소식을 들은 서한숙은 먼가를 꾸미는데
재희는 정호한테 현우의 생모가 나타났고, 재희는 생모를 만나러 가는데
그곳에 이설이 있어서 놀랍니다
15회에 계속....